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개량한복 불편함 없앤 신한복


21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신한복 개발 및 한복의 날 기자간담회' 중 최정철(왼쪽) 한복진흥센터장과 배우 이유리가 신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기존 개량한복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일상생활 속에 입을 수 있는 한복을 새롭게 제안하기 위해 8명의 디자이너가 64벌의 신한복을 선보였다. 이 신한복들은 오는 25~26일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사)에서 진행되는 '한복의 날' 공개행사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