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발렌타인챔피언십 내년엔 수도권서 열린다

한국에서 열리는 유럽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이 내년에는 서울 근교에서 열린다. 대회조직위원회는 2011년 4월28일 개막하는 발렌타인챔피언십 개최 장소를 경기 이천의 블랙스톤이천 골프장으로 변경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3년간 제주 핀크스 골프장에서 대회를 개최하면서 인지도를 높였고 또 한번의 도약을 위해 서울 근교로 장소를 옮기기로 결정했다”며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최소 3년간 발렌타인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개장한 블랙스톤 골프장은 서ㆍ북ㆍ동 코스로 구성된 총 27홀 규모로, 대회는 서코스와 북코스(파72ㆍ7,314야드)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