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소설가 홍성원씨 별세

소설가 홍성원씨가 1일 0시5분께 자택에서 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지난 196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홍씨는 대하소설 ‘남과 북’ ‘먼동’ ‘달과 칼’, 장편소설 ‘그러나’ ‘마지막 우상’ ‘기찻길’ ‘막차로 온 손님들’ 등을 썼다. 1998년에는 고대 문인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장정자(67)씨와 1남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이며 발인은 3일 오전9시다. (02)3010-223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