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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이보다 더 취할 순 없다
입력2006-01-02 17:12:00
수정
2006.01.02 17:12:00
Two guys got together one day and were talking about how drunk they got at a party the night before.
One guy said, “I was so drunk last night I went home and blew chunks.”
The other guy says, “That was nothing. I was so drunk last night I was driving home and I picked up a prostitute and my wife caught us in bed.”
Then the first guy said, “You don't understand! Chunks is my dog!”
하루는 두 남자가 만나서 지난 번 파티 때 그들이 얼마나 취했는지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한 남자가 “난 지난 밤에 너무 취해서 집에 가서 청스(여자들)에게 오럴 섹스를 해줬다니깐!”이라고 말했다.
다른 남자가 “그건 아무 것도 아냐. 난 그날 밤 너무 취해서 집에 매춘부를 데리고 갔는데 아내가 침대에서 우리 둘을 딱 발견했지 뭐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첫 남자가 다시 말하길, “자네 이해를 못하는군! 청스는 우리 집 개이름이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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