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 첫 프로테니스 선수 이덕희, 유망주 격려

한국 프로테니스 1호 선수인 이덕희(61)씨가 7일 강원 춘천송암테니스장에서 정윤성(양명고), 홍성찬(횡성고), 김다빈(조치원여고), 권순우(마포고), 오찬영(동래고) 등 유망주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씨는 1970년대 후반 세계 테니스 프로무대에 나간 한국 테니스 개척자다. 한국 선수 최초로 US오픈 16강 진출, 투어대회 우승 등의 이정표를 세웠다.

1983년 결혼하면서 선수 생활을 접은 그는 2001년부터 후배들을 위해 이덕희배 국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미국에 살던 이씨는 이번 대회를 위해 방한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