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건모-성유리 결혼설에 네티즌 '발칵'

소속사 "사실무근이라고 말하는 것조차 어처구니없다"<br>결혼설 진위 여부와는 별개로 인터넷서 폭발적인 반응


SetSectionName(); 김건모-성유리 결혼설에 네티즌 '발칵' 소속사 "사실무근이라고 말하는 것조차 어처구니없다"결혼설 진위 여부와는 별개로 인터넷서 폭발적인 반응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가수 김건모와 여성그룹 핑클 출신 연기자 성유리가 뜬금없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11일 인터넷 커뮤니티를 비롯한 블로그 등에서 두 사람이 미국 뉴욕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소문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최근 미국 교포 여성들이 즐겨 방문하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이 소문은 이른바 '찌라시'로 불리는 증권가 정보지에서도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의 소속사 라인미디어는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다. 라인미디어 측은 두 사람이 친한 건 맞지만 결혼설 운운하는 건 말도 안된다며 김건모는 현재 '솔로'라고 밝히고 있다. 성유리 측도 기가 막히다는 반응이다. 성유리 소속사 싸이더스HQ의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실무근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조차 어처구니가 없다"고 말했다. 진위 여부와는 별개로 두 사람의 결혼설은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말도 안 되는 소문" "의외로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달며 결혼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