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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심슨의 과감한 사진들이 화제다.
제시카 심슨은 약혼자 에릭 존슨에게 혀를 내미는 모습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돈독한 애정을 과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9일(현지 시간)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에 브라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찍힌 사진이 공개됐다.
이 매체는 “제시카 심슨이 살이 빠진 것 같지만 가슴 사이즈는 여전히 더블디인 것으로 보인다”며 그의 신체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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