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클릭리서치] 네티즌 56% "대입 외국어능력 반영 반대"


서울대학교가 한때 검토했던 ‘정시모집에서의 외국어능력 반영’ 방침에 대해 찬반 양론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여론조사 업체인 폴에버(www.pollever.com)가 최근 네티즌 1,914명을 대상으로 서울대가 검토했던 정시모집 외국어능력 반영 방침에 대해 조사한 결과 56.1%(1,073명)가 “외국어시험 열풍 등으로 학생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어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입시요소의 하나로 어학특기를 반영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응답도 43.9%(841명)에 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