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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유머] 수녀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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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there were four nuns in line for confessional. The first nun said, "Forgive me, father, for I have sinned." He asked how. She said "I saw a man's private part." He told her to wash her eyes with holy water. The second nun comes in and says, "Forgive me, father, for I have sinned." He asked how. "I touched a man's private parts." He told her to wash her hands in holy water. Then he heard the third and fourth nun fighting. He asked why they were fighting. The fourth nun said, "I'm not going to wash my mouth in the holy water if she is going to sit in it." 어느날 네명의 수녀가 고해성사를 하게 됐다. 첫번째 수녀가 “신부님, 용서해 주세요, 전 죄를 지었어요.” 신부가 왜 그냐고 물었더니 수녀가 답하길,“남자의 은밀한 부위를 보고 말았어요.”신부는 성수에 눈을 씻으라고 일러 주었다. 두번째 수녀가 들어 오더니 말했다. “신부님 저도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세요.”신부가 이유를 물으니 수녀는 “남자의 은밀한 부위를 만지고 말았어요.”신부는 성수에 손을 씻으라고 가르쳐 주었다. 그러자 세번째 수녀와 네번째 수녀가 싸우고 있었다. 신부가 이유를 물으니 네번째 수녀가 말하길, “세번째 수녀가 성수에 앉는다면 저는 그 물에 제 입을 씻기는 싫네요.”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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