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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조크] 골프공이 부인 직장에 박힌 이유


One day Bill got a call from the coroner, who wants to talk about his wife's recent death. Bill told him the whole sad story.

"We were on the third hole. Sally, my wife, was standing on the ladies tee about 30 yards ahead of the men's box when I hit my drive. From the sound when the ball hit her head and the way she dropped like a rock, I knew immediately that she was dead. God only knows where the ball wound up."

The coroner replied. "That explains the injury to her head, but what about the Maxfli embedded in her rectum?"

"Oh," said Bill. "That was my provisional."

어느 날 빌이 검시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는 최근 빌의 부인이 사망한 데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했다. 빌은 그에게 슬픈 이야기의 전말을 말했다.



"우리는 세 번째 홀에 있었죠. 제가 드라이브로 (공을) 칠 때 제 아내 샐리는 남성용 티박스에서 30야드 앞에 있는 '레이디 티'에 서 있었어요. 공이 그녀 머리에 맞는 소리와 그녀가 돌덩이처럼 쓰러지는 모습에 저는 그녀가 사망했음을 직감했죠. 그 공이 어디로 갔는지는 신만이 아실 겁니다."

검시관이 답했다. "그것으로 그녀 머리의 부상은 설명이 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직장에 박힌 맥스플라이(골프공 브랜드)는 어떻게 된 거죠?"

"아", 빌이 말했다. "그건 제 잠정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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