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산항만공사, 대 일본 차별화 마케팅 세미나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21일 BPA 중회의실에서 ‘대(對)일본마케팅 전략 점검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BPA 임직원 및 국적선사 일본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일본의 항만법 개정에 따른 ‘국제 컨테이너 전략항만 정책’ 강화 등 급변하는 동북아지역의 해운항만 동향을 분석하고 부산항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 임기택 사장은 “ 이번 세미나에서 일본기업과 협업을 통해 부산항 신항의 배후단지 활성화 및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 발굴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