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lderly woman called 911 on her cell phone to report that her car had been broken in to. She is hysterical as she explains her situation to the dispatcher: "They've stolen the stereo, the steering wheel, the brake pedal and even the accelerator!" she cried. The dispatcher said, "Stay calm. An officer is on the way." A few minutes later, the officer radios in. "Disregard." He says. "She got in the back-seat by mistake."
한 나이 든 여인이 자신의 자동차에 누군가가 침입했다며 휴대폰으로 911에 전화를 걸었다. 여인은 히스테리를 부리며 응답요원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스테레오하고 운전대, 브레이크 페달, 심지어 액셀러레이터까지 훔쳐갔다고요!" 응답요원이 말했다. "경찰관이 출동했으니 진정하세요." 몇 분 후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이 무전을 보냈다. "무시하세요. 할머니가 실수로 뒷좌석에 앉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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