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융위원회 새 CI 선보여

내년부터 사용

금융위원회 새 로고

금융위원회는 금융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국가기관으로서의 비전과 역할을 강조한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제정해 내년부터 사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CI는 국가기관임을 상징하는 무궁화에 금융의 역사를 의미하는 상평통보의 이미지를 더했다.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안정 및 금융산업의 선진화를 달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책임을 다하자는 의미라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현재 CI는 1998년 이후 금융감독위원회 때 쓰던 것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계속 CI 개편작업이 미뤄져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