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하이라이트] 선물 투자자 맞춤 전략 공개 外



선물 투자자 맞춤 전략 공개

■ 오늘장 내일장 (오후 2시)

불안한 시장에 고민이 많은 국내 투자자라면 서울경제TV '오늘장 내일장'에 채널 고정하자.

오늘 방송의 첫 코너에는 이경민 우리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이 출연해 오늘 장에 영향을 미친 이슈를 점검하고, 내일 장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코너에서는 김용준 SEN Plus 멘토가 등장해 어떤 뉴스가 오늘 시장과 종목을 움직였는지 속 시원하게 파헤쳐 본다. 또 남은우 SEN Plus 멘토가 본격적인 어닝시즌을 맞아 업종별 예상 실적과 전망, 전략까지 심층 분석해준다. 선물시장의 절대 강자! 김도영 SEN Plus 멘토의 전략 제시 코너도 마련돼 있다. 이 시각 선물시장 동향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 황금라인까지 더욱 정확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들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수익의 재구성' 코너에서는 김선윤 SEN Plus 멘토가 오늘의 100점주와 톱픽주를 공개한다.

오늘 장 정리는 물론 내일 장 전략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일석이조 프로그램 '오늘장 내일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성능 뛰어난 재생배터리 개발 뉴모텍

■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오후 8시)

경쟁력있는 기업을 발굴해 성공스토리를 들어보고 주위에서 화제가 되는 다양한 정보를 찾아다니는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이번 주에는 새 제품과 비교해 가격은 저렴하고 성능은 같은 재생 배터리를 개발하는 '뉴모텍'을 찾았다. 자동차와 지게차, 선박, 중장비 등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배터리.

한 해 배출되는 폐배터리는 1,000만개 이상에 달한다. 이 같은 폐배터리는 막대한 폐기 비용 발생과 더불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뉴모텍은 이처럼 수명이 다한 배터리를 수거해 복원 가능한 제품을 재생하는 전문기업이다. 특히 뉴모텍은 친환경 공법인 환경 복원 배터리시스템을 사용한다. 이에 따라 수명이 다한 배터리를 타공해 황산을 보충하거나 교환하는 방법이 아닌 기계적 복원 방식을 거친다. 뉴모텍 측은 "앞으로 자동차의 배터리 복원 판매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전기, 전자 부분을 토탈 케어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2-2038-3325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