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머니 조크] 뻔한 거짓말


A man phones home from the office and tells his wife.

"Something has just come up. I have the chance to go fishing for a week. It's the opportunity of a lifetime. We leave right away, so pack my clothes, my fishing equipment, and especially my blue silk pajamas. I'll be home in an hour to pick them up."

He hurries home, grabs everything and rushes off. A week later he returns.

His wife asks, "Did you have a good trip?"

"Oh yes, great! But you forgot to pack my blue silk pajamas."

"Oh, no, I didn't. I put them in your tackle box."

한 남자가 집에 전화를 걸어 아내에게 말했다.



"무슨 일이 갑자기 생겼어. 일주일 동안 낚시를 갈 일이 생겼는데, 내 일생일대의 기회야. 지금 바로 떠나야 하니까 내 옷하고 낚시 도구, 그리고 특별히 내 파란색 실크 잠옷을 좀 챙겨줘. 한 시간이면 집에 갈 거야."

그는 서둘러 집으로 갔고, 모든 걸 챙겨선 곧장 떠났다. 일주일이 지나 그가 돌아왔다.

아내가 물었다. "여행은 좋았어?"

"응. 훌륭했지. 그런데 당신 내 파란색 실크 잠옷 챙기는 걸 깜박했더군."

"아니야. 챙겼어. 낚시 상자에 넣어뒀는걸"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