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저소득층 우수 고등학생 40명을 선발해 등록금과 급식비 등 학비 일체를 지원하는 '제10기 희망나무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원규(가운데) NH투자증권 사장이 장학증서를 수여한 후 학생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NH투자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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