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and Michael were talking about their motto. "Now my motto in life is work hard, play hard and pray hard." said Tom, and then asked, "How about you?" "My motto is let bygones be bygones," said Michael. "Why did you choose that?" asked Tom. "I wouldn't have to take any history classes that's why it is my motto," replied Michael. 톰과 마이클이 자신들의 좌우명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톰이 말했다. "내 삶의 좌우명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기도하는 거야. 네 좌우명은 뭐야? " "지난 일은 잊어라, 이게 내 좌우명이야." 마이클이 말했다. "왜 그런 좌우명을 택했지?" 톰의 물음에 마이클이 답했다. "이 좌우명에 따르면 역사 수업을 들을 필요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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