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업경영원이 23일 개최한 제27회 21세기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21세기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팔성(앞줄 가운데) 우리금융그룹 회장 등 수상자와 주최측 인사들이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이 전자부문 대상, 김상철(앞줄 왼쪽 두번째) 한글과컴퓨터 회장이 인수합병부문 특별상, 이순선(앞줄 오른쪽 두번째) 성창베네피나 회장이 경영문화부문 특별상,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증권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진제공=신산업경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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