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교과부-KBO,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업무협약

프로선수 체육교사 활동 등 기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야구를 통한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명 선수의 명예체육교사 활동 등 야구와 관련된 교육기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KBO는 올해 전국 300개 초등학교에 티볼(투수 없이 배팅 티에 공을 올려놓고 치고 달리는 스포츠로 야구와 동일한 규칙 적용) 세트를 기부하고 전국 및 시도교육청 학교 스포츠클럽 경기를 위한 시설과 장비ㆍ심판을 지원한다.

또 프로야구 시즌 외에는 야구 스타들이 1일 명예체육교사 활동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참여 스타는 SK 와이번스 김광현, 기아 타이거즈 윤석민ㆍ서재응, 두산 베어스 김동주ㆍ김현수, 넥센 히어로즈 강정호, 롯데 자이언츠 코치 박정태 등 총 43명(선수 32명, 코치 3명, 은퇴선수 8명)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