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태안화력 작업 중 근로자 추락…4명 사상

25일 오전 4시5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태안화력발전소 2호기 보일러실에서 작업을 하던 김모(48)씨 등 근로자 5명이 1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김씨가 숨졌고 최모(39)씨 등 3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근로자들은 발전소 보일러실에 가설구조물을 설치하고 그 위에서 기기를 점검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