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병원에서


Bill and Bob, two children, were sitting outside a clinic. Bill happened to be crying very loudly. "Why are you crying?" Bob asked. "I came here for a blood test," sobbed Bill. "So? Are you afraid?" "No. For the blood test, they cut my finger" As Bob heard this, he immediately began crying profusely. Astonished, Bill stopped his tears and asked Bob, "Why are you crying now?" To which Bob replied, "I came for a urine test!" 어린 빌과 밥이 병원 진료실 밖에 앉아 있었다. 빌은 매우 크게 울고 있었다. "왜 우니?" 밥이 물었다. "나 여기 피검사하러 왔단 말이야" 빌이 흐느끼며 말했다. "그래? 너 무섭구나?" "아냐, 흐흑, 피검사는 손가락만 자르면 되는걸" 이 말을 들은 밥이 갑자기 엉엉 울기 시작했다. 놀란 빌은 울기를 멈추고 밥에게 물었다. "너는 왜 우는데?" 그러자 밥이 답했다. "난 소변검사하러 왔단 말이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