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이티 돕기' 경매로 1억900만원 모금

이광기 서울옥션 자선경매


탤런트 이광기(41)와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이 지난 14일 서울옥션에서 아이티 돕기 자선 경매를 진행, 1억900만원의 낙찰 실적을 올렸다고 월드비전이 17일 전했다. 이날 경매에는 국대호ㆍ김무준 등 전문작가들의 작품 50여점과 영화배우 하정우ㆍ구혜선, 가수 나얼 등이 그린 미술작품, 탤런트 박상원이 촬영한 사진작품이 경매 물품으로 나왔다. 출품작 중 박상원의 사진이 250만원에 낙찰돼 눈길을 끌었으며 구혜선의 작품은 130만원에 판매됐다. 이광기는 지난해 11월 인플루엔자A(H1N1ㆍ신종플루)로 아들 석규군을 잃은 직후부터 월드비전을 통해 아들과 같은 나이인 7세의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