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영애 지뢰부상 병사에 5000만원


한류스타 이영애(44·사진)가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의 지뢰도발로 중상을 당한 두 병사에게 성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리어소시에이트에 따르면 이영애는 재단법인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을 통해 이번 사고로 부상한 김모(23) 하사와 하모(21) 하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소속사는 “이영애 씨가 이번 기부 외에도 평소 부사관 발전에 관심을 보이며 윤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을 통해 수천만 원을 기부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애는 내년 방송되는 SBS TV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를 통해 11년 만에 복귀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