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코스] 기가골프 프리비아 N 풀세트 성능 편견 타파한 풀세트 제품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풀세트를 구입하자니 성능이 걱정되고 단품으로 구성하자니 번거롭고…. 클럽을 새로 장만하거나 바꾸려 할 때 한번쯤은 하게 되는 고민이다. 마음에 드는 브랜드 제품으로 각각의 클럽을 사기에는 가격이 만만치 않고 풀세트 제품은 부담이 덜한 대신 성능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다. 기가골프에서 새롭게 내놓은 프리비아(PREVIA) N은 성능 측면의 편견을 타파한 풀세트 제품이다. 브랜드 신뢰도와 성능이라는 양면의 충족을 겨냥해 개발됐다. 품질에서 입증을 받은 기가골프의 드라이버는 비거리 증대와 방향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페이스를 얇게 만들어 최대의 반발력을 이끌어냈으며 무게중심을 낮춘 설계는 일관성 있는 샷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게 특징이다. 페어웨이우드는 샬로페이스 형상으로 역시 저중심 설계 덕에 볼을 쉽게 띄울 수 있고 강력한 탄도를 실현시켜준다. 상급자들도 부담을 느끼는 롱 아이언 대신 우드 스타일의 유틸리티클럽을 포함시켜 골퍼의 취향과 최신 트렌드에도 충실했다. 아이언세트는 캐비티 백 헤드의 후방과 하부에 최대의 중량을 배치, 번호별 최적의 비거리와 높은 탄도를 제공한다. 남성용은 드라이버와 3ㆍ5번 우드, 23도 유틸리티, 5번 아이언~샌드웨지, 퍼터로 이뤄졌고 여성용은 드라이버와 3ㆍ5ㆍ7번 우드, 25도 유틸리티, 6번 아이언~샌드웨지, 퍼터로 구성됐다. ▶▶▶ 관련기사 ◀◀◀ ▶ [퍼블릭 코스] 아쿠쉬네트 킹코브라 L5V 드라이버 ▶ [퍼블릭 코스] PRGR 프리미엄 레드 아이언 ▶ [퍼블릭 코스] 핑 레드우드 ZB 퍼터 ▶ [퍼블릭 코스] 던롭 스릭슨 ZR-800 드라이버 ▶ [퍼블릭 코스] 링스골프 제렉스 웨지 ▶ [퍼블릭 코스] 캘러웨이 레가시 옵티핏 드라이버 ▶ [퍼블릭 코스] 클리브랜드 런처 드라이버 ▶ [퍼블릭 코스] 초이스코리아 레이디퍼스트 골프볼 ▶ [퍼블릭 코스] 두미나 골프백 ▶ [퍼블릭 코스] 픽스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볼 마커 ▶ [퍼블릭 코스] 투어스테이지 뉴 V-iQ 아이언 ▶ [퍼블릭 코스] 동아회원권그룹 ▶ [퍼블릭 코스] 훼밀리골프 스크린골프 ▶ [퍼블릭 코스] U&K 불라지 스폿ㆍ로션 ▶ [퍼블릭 코스] 기가골프 프리비아 N 풀세트 ▶ [퍼블릭 코스] KJ골프 예스 그루브튜브 퍼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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