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6,500억대의 딱지어음과 가짜 도장들 김주성기자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6일 유령업체를 내세워 6,500억원대의 '딱지어음(부도어음)'을 유통시킨 이모(64)씨 등 일당 14명을 적발했다. 경찰청은 이날 수백장의 부도어음과 가짜 도장들을 언론에 공개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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