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설립

강북삼성병원은 직장 및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업정신건강연구소’를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소장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 책임연구위원으로 하주원 전문의가 부임했다.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는 기업의 정신건강 관리에 중요한 고위험군 관리와 행복한 사업장 만들기 프로그램의 병행을 표방하고 있다.

회사의 요구에 맞춰 정기적 정신건강 강좌, 심리사 상담, 온라인 상담, 전문의 진료, 정신건강 캠프, 정신건강 정보제공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