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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천국 시험

A teacher, a thief and a lawyer all die in the same freak accident. So when they reach the pearly gates, St. Peter tells them that, unfortunately, heaven is overcrowded, so they each have to answer a question correctly for admission. The teacher is first, and St. Peter asks, “Name the famous ship that was sunk by an iceberg?” “Phew, that one's easy,” says the teacher, “The Titanic.” “Alright,” said St.Peter, “you may pass.” Then the thief got his question: “How many died on the Titanic?” The thief replied, “That's a toughy, but fortunately I just saw the movie. The answer is 1500 people.” And so he passed through. Last, St. Peter gave the lawyer his question: “Name them.” 교사와 도둑, 변호사가 한꺼번에 같은 돌발 사고에서 숨졌다. 그들이 천국의 문에 다다랐을 때 베드로가 나타나 말하길, 불행히도 천국이 꽉차서 퀴즈 시험에 합격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베드로가 먼저 교사에게 물었다. “빙하에 부딪혀 침몰한 유명한 배 이름이 뭐죠?” “휴 살았다. 타이타닉이죠” 교사가 대답하고 천국의 문을 통과했다. 다음은 도둑 차례. 베드로가 묻기를 “타이타닉 침몰 사고에서 몇 명이 숨졌죠?” 도둑은 “좀 까다롭긴 하지만 다행히 영화에서 봤죠. 정답은 1,500명입니다” 말하고 천국의 문을 넘어갔다. 마지막으로 베드로가 변호사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 사람들 이름을 전부 말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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