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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이것도 안 먹히네
입력2005-12-20 16:38:20
수정
2005.12.20 16:38:20
A woman goes over her to married son’s house and finds her daughter-in-law sitting in a chair, entirely nude. She says, “What the hell are you doing?”
“I’m wearing my love dress because we haven’t made love in a long time,” responds the daughter-in-law.
So when she goes home, she gets undressed and waits for her husband. A few hours later, finally he finds her and says, “What the fuck are you doing?”
The wife says, “I’m wearing my love dress.”
“Well, it needs to be ironed,” he responds.
한 여자가 결혼한 아들집에 갔는데 며느리가 옷을 홀딱 벗고 의자 위에 앉아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이런 망측한, 너 뭐하고 있니?”라고 물었다.
그러자 며느리는 “우리가 한동안 밤일을 하지 않아서 ‘러브 드레스’를 입고 있어요”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그녀는 집으로 가서 옷을 벗고 남편을 기다렸다. 몇시간이 지난 후 마침내 남편은 자신의 아내를 발견하고 “이런 망할,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라고 물었다.
그녀는 “난 지금 ‘러브 드레스’를 입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 왈, “음, 다리미가 필요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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