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 명품관에서는 오는 26일까지 'Luxury Watch Fair'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세계 75개 한정으로 국내에는 1점밖에 없는 스위스 명품시계 ‘예지 르쿨트르’의 5억원 상당의 명품시계(오른쪽ㆍ가격미정)와
여성시계로는 처음 선보인 1억2,000만원대(왼쪽) 뚜루비옹이 나온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부산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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