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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내 스위스 전통워치 브랜드인 ‘보메 메르시에’ 가 프로메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프랑스어로 약속(Promess)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컬렉션에서는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페어 워치와 스몰컴플리케이션 월드를 만나 볼 수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시된 케이프랜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엠블레미틱 모델과 레트로 그레이드 구동방식을 접목한 클립톤 라인은 각각 2,474만원 2,403만원이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9월4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2층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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