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30일 오전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서울성모병원과 경기도 양평에 300병상 규모의 ‘자동차 사고 재활전문병원’을 설립ㆍ운영하는 내용의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정종환(오른쪽) 국토부 장관, 이동익(가운데) 가톨릭중앙의료원장, 홍영선 서울성모병원 원장이 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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