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사법위원장은 검찰개혁을 기치로 내걸고 법사위에서 맹활약해온 박영선 의원이 맡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은 신학용, 농림수산식품위원장은 최규성, 지식경제위원장은 강창일, 보건복지위원장은 오제세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또 환경노동위원장은 신계륜, 국토위원장은 주승용, 여성가족위원장은 김상희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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