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장동건·고소영' 2세 태어난다면 어떤 모습? 네티즌들, 합성사진 만들어 온라인 달궈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조각미남'과 '여신'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열애 사실이 전해지면서 만약 두 사람이 결혼에 골인할 경우 태어날 2세에 대한 팬들의 호기심도 커지고 있다. 팬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미남미녀로 꼽히는 만큼 둘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난다면 어떤 모습일까에 궁금증을 보이고 있는 것. 장동건과 고소영의 2세에 대한 호기심은 6일 네티즌들에 의해 가상의 2세 사진으로 이어지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현재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합성 사진 속 아이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얼굴형으로 약간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네티즌들은 "아기인데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남다르다", "수리크루즈(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보다 나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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