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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같은 처지


Two elderly ladies had been friends for many decades. Over the years they had shared all kinds of activities and adventures. One day they were playing cards when one looked at the other and said, "Now don't get mad at me.....I know we've been friends for a long time, but I just can't remember your name. I've thought and thought, but I can't recall it. Please tell me what your name is." Her friend glared at her. For at least three minutes she just looked at her. Finally she said, "How soon do you need to know?"

할머니 둘이 수십 년간 친구로 지냈다. 그 동안 둘은 모든 것들을 함께 하며 동고 동락했다. 카드 놀이를 하던 어느 날, 그 중 한 할머니가 친구 할머니에게 말했다. "화내지마. 우리는 오랫동안 친구였잖아. 그런데 네 이름이 생각이 안나.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 이름 좀 알려줄래?" 친구 할머니가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3분 넘게 빤히 쳐다보기만 하다가 입을 열었다. "얼마나 빨리 말해주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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