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기도, 김장철 성수식품 안전성 점검 실시
입력2011-10-27 12:44:28
수정
2011.10.27 12:44:28
윤종열 기자
경기도는 김장철을 앞두고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일선 시군 등과 함께 김장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치류(배추김치, 깍두기, 배추절임 등), 고춧가루(고춧가루, 실고추 등), 젓갈류(새우젓, 멸치젓, 액젓 등) 등을 제조하는 관내 식품제조ㆍ가공업소 등 230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점검 내용은 ▦무허가ㆍ무표시 식품 제조ㆍ판매 행위 ▦병든 고추(희나리) 사용 여부 ▦여행자 휴대반입 식품 사용 행위 ▦고춧가루 제조ㆍ가공 시 이물질 첨가 제조 행위 ▦식중독균 여부 ▦잔류농약 검사 등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