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브리핑] 자율형공립고 23곳 추가 지정
입력2010-02-24 18:15:01
수정
2010.02.24 18:15:01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23개 일반계 공립고가 '자율형공립고'로 추가 지정돼 오는 2011년 3월 개교한다고 24일 밝혔다. 자율형공립고는 일반계 공립고 가운데 학교 운영에 대한 자율성ㆍ책무성을 높여 교육과정을 학교 여건에 맞게 특성화할 수 있도록 한 학교다.
선정된 학교는 서울의 경동고ㆍ경일고ㆍ고척고ㆍ금천고ㆍ면목고ㆍ상암고ㆍ청량고 등 7곳, 부산의 금정고ㆍ부산중앙고ㆍ부산진고ㆍ영도여고ㆍ주례여고 등 5곳, 대구의 구암고ㆍ상인고ㆍ대구고 등 3곳이다. 또 광주의 광주고ㆍ광주제일고 등 2곳, 경기의 충현고ㆍ함현고 등 2곳, 경북의 상주여고ㆍ인동고ㆍ영주제일고 등 3곳, 충남의 용남고가 선정됐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