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유별난 자식사랑


During a baseball game, the coach said to one of his young players, "Do you understand what fair play is?" The little boy nodded in the affirmative. "So," the coach continued, "when a strike is called, or you're out at first, you don't argue or curse or hit the umpire. Do you understand all that?" Again the little boy nodded. "Good," said the coach. "Now go to your mother and tell her not to do that." 야구경기 도중에 코치가 한 어린 선수에게 물었다. "페어 플레이가 뭔지 알지?" 소년은 긍정의 표시로 고개를 끄덕였다. 코치가 말을 이었다. "그래, 스트라이크가 선언되거나 네가 아웃이 되더라도 심판에게 따지거나 욕하거나 혹은 (심판을) 때려서는 안 되는 거야. 모두 이해하겠지?" 소년은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코치가 말하길, "좋아. 그럼 이제 너희 어머니에게 가서 그렇게 하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