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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투데이] “BA파업으로 항공사 업무도 위태로워”
입력2005-08-12 15:49:02
수정
2005.08.12 15:49:02
“These actions not only jeopardise the livelihoods of our entire workforce at Heathrow but also the services of major airlines.”
“(노조의 파업) 행위는 히드로공항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들의 생계뿐 아니라 주요 항공사들의 업무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다.”
유럽 3대 항공사인 브리티시에어웨이즈(BA) 노조의 파업으로 영국 히드로공항에서 무더기 결항 사태가 발생, 승객 2만명의 발이 묶이자 이 회사의 에릭 본 관리이사가 노조의 행위를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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