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열리는 제9차 EAS에 참석, 에볼라와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 등 최근 국제안보 현안의 해결을 위해 역내 정상들과 활발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제17차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서 대북 문제 공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드레스덴 통일구상 등 우리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당부한다.
이번 EAS 및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는 박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의장 안팎에서 자연스레 다시 만나게 된다.
EAS 및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아베 총리와 옆자리에 나란히 앉게 되는 만큼 양국간 현안에 대해 의견이 교환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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