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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태양의 아들 잉카전'에 학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잉카전에서는 안데스 고대문명에서 잉카 문명까지 총 351점의 페루 국보급 유물이 국내 최초로 전시되고 있으며 오는 3월28일까지 계속된다. 22일 잉카전을 관람하기 위해 박물관을 찾은 초등학생들이 전시된 유물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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