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널 엠넷‘수퍼스타K 2’ 패자부활전 마련
입력2010-06-15 11:27:27
수정
2010.06.15 11:27:27
음악채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가 패자부활전을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예선 때와 마찬가지로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다음 달 8일 자정까지 엠넷닷컴(www.mnet.com)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담은 UCC 영상을 올리거나 사이트 내 ‘아임슈퍼스타K(I’m 슈퍼스타K)’ 혹은 ARS 1600-0199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패자부활전 심사는 100% 대중의 평가로 진행되며, 여기서 우승한 단 1명의 응시자에게는 다음 달 16-18일 진행되는 '슈퍼스타K 2'의 예선 4차 격인 '슈퍼위크'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현재 ‘슈퍼스타K 2’는 전국 8개 지역에서 3차 예선까지 끝난 상황이며 오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CGV에서 해외 첫 예선만을 남겨놓고 있다. 엠넷은 “이번 패자 부활전은 2,3차 오디션 없이 바로 4차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