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앞줄 오른쪽 두번째) 롯데그룹 회장이 22일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회원과 주한 외교사절단을 서울 잠실의 제2롯데월드로 초청해 현장을 안내하고 있다.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회장을 맡고 있는 신 회장은 "내년 말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면 2만명의 일자리와 연 3,000억원의 관광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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