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어룡 회장, 장학금 3억여원 전달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은 20일부터 올 연말까지 서울대학교 등 전국 7개 대학에 총 3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의 올 하반기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건네지는 이번 장학금은 서울대를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상명대, 경북대, 부산대, 동신대 등 각 학교의 장학기금과 학교발전기금으로 쓰이게 된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지난 9일 타계한 고(故) 양재봉 대신증권 창업주가 사재를 출연해 증권업계 최초로 설립한 순수 문화재단으로 설립 이후 지난 20년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