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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딸의 기도


A family was having some people to dinner. The mother turned to her six-year-old daughter and said, "Dear, would you like to say the blessing?" "I wouldn't know what to say," replied the little girl, shyly. "Just say what you hear Mommy say" the woman said. Her daughter took a deep breath, bowed her head, and solemnly said, "Dear Lord, why the hell did I invite all these people to dinner?" 한 가족이 사람들을 불러서 저녁을 먹고 있었다. 엄마는 여섯 살짜리 딸에게 “얘야, 기도를 좀 해주지 않으련?”이라고 말했다. 어린 딸은 수줍게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답했다. 엄마는 “예전에 엄마가 했던 말을 똑같이 말해보렴”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딸은 깊이 숨을 들이마시더니 머리를 조아리고 엄숙하게 말했다. “하나님 아버지, 왜 내가 이 사람들을 저녁식사에 초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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