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문協 회장에 장대환씨 재선임

한국신문협회는 3일 이사회를 열어 장대환 현 회장(매일경제신문사 회장)을 37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장 회장의 임기는 2008년 정기총회 때 까지다. 장 회장은 수락 연설에서 “갈수록 어려워지는 신문 환경에서 더 열심히 일을 하고 신문사의 권익에 앞장서 달라는 요구로 받아들이겠다”며 “최선을 다해서 신문업계 공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 앞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이사 20명, 감사 2명 등 새 임원진도 구성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