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올 연말까지 전국 5개 단지에서 1,995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11월 남양주 지금동의 도농역 한화 꿈에그린 767가구를 비롯 12월에는 수원 인계동에서 126가구, 부산 센텀시티에서 오피스텔 517가구, 천안 불당동에서 297가구 및 영등포 신길동에서 28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도농역 한화 꿈에그린은 2005년말 개통 예정인 도농역이 도보로 7~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인근에 녹지가 풍부하여 주거 및 환경 쾌적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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