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관 및 업체는 △SW 유지보수율 인상 △협상에 따른 계약방식으로 가격 출혈경쟁 지양 △국내 중소업체 솔루션 우선 도입 검토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 준수 등을 이행해 SW사업을 낙찰받은 업체들로부터 우수 발주기관으로 추천받았다. 우수 발주기관은 한국SW산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우수 발주사례를 '수기' 형식으로 추천을 받아, 협회 임원단(업계 대표 51명)이 참여하는 자체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미래부는 이들 기관과 업체에 미래부장관상을 수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