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UN 출신 가수 최정원, 조용히 입대 이민지 인턴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그룹 UN 출신 가수 최정원(사진)이 남몰래 입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정원은 9월 중순 경기도 인근 훈련소에 입소했다. 최정원의 한 측근에 따르면 그는 가족과 극소수의 지인에게만 자신의 입대 사실을 알리고 조용히 입대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정원은 훈련소에서 기초훈련을 마친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2년 간 생활하게 된다. 최정원은 입대를 보름여 앞둔 이달 초 직접 팬미팅을 열고 100여 명의 팬을 만나 인사를 나눴으나 이 자리에서도 자신의 입대 사실은 알리지 않았다. 2000년 그룹 UN의 멤버로 데뷔한 최정원은 SBS 드라마 ‘무적의 낙하산요원’을 통해 연기자로 영역을 확장하는 등 가수와 연기ㆍ예능 프로그램 등을 오가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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