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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아세아·정일감정법인 통합추진위 사무실 개설
입력2005-05-08 18:24:21
수정
2005.05.08 18:24:21
동아감정평가법인(대표 전우희), 아세아감정평가법인(대표 홍순경), 정일감정평가법인(대표 백일현)은 지난 6일 변화하는 부동산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종합부동산회사로서의 선도 감정평가법인으로 출범하기 위해 통합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열고 통합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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