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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장 초반 고수익 종목 선정
■출발 증시와이드(오전 11시)
성공투자의 길잡이, 출발 증시와이드는 명쾌한 해법 제시로 시청자들의 곁을 찾아간다.
출발 증시와이드 1부는 임동석 앵커의 진행으로 엘앤에스파트너스 하창봉 팀장, 라이징스탁 홍의진 팀장이 출연해 동시호가를 시작으로 오늘 장 가장 중요한 해법을 제시한다. '강정헌의 오늘장 시초가를 잡아라'에서는 공략주 매매의 귀재, 강정헌 전문가와 함께 장 초반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종목을 선정한다. 여의도 리포트는 김보람 아나운서가 증권사의 실시간 리포트를 전달하고, KTB투자증권 이성웅 대리를 연결해 상세한 정보를 전달한다.
고수들은 과연 어떤 종목을 살까? 센 플러스 최병곤 전문위원과 화상 연결을 통해 오늘 장 시황은 물론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도 함께 살펴본다.
뒤이어 진행되는 출발 증시와이드 2부에서는 시황분석의 대가 솔로몬투자증권의 김동섭 이사와 함께 글로벌 주요 이슈를 통해 국내 증시의 흐름을 분석해본다. 외국인과 기관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동상이몽 '수급으로 보는 시장'에서는 신한금융투자 박재민 팀장과 함께 실시간 주체별 수급 상황을 짚어보고, 수급 관심주까지 들어본다. 현 시장에서의 경제의 흐름을 알고 시장을 읽어보는 '이슈 정복하기'에서는 대성투자자문 안종호 주식운용팀장과 함께 경제 뉴스와 트렌트를 조목조목 짚어본다.
AP통신·유튜브로 글로벌 핫이슈 따라잡기
■글로벌투데이(오전 11시 30분)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21세기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다. 하지만 매일 지구촌 곳곳의 뉴스를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되는 시대라지만 몇 시간씩 뉴스를 뒤적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글로벌 투데이는 이러한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방송가의 '글로벌 네트워크'다. 'AP통신과의 조우' 코너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통신을 통해 세계를 본다. 간밤에 전세계에서 일어난 경제뉴스와 각종 사건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볼 수 있다. AP통신은 로이터, AFP통신과 함께 가장 권위 있고 빠른 글로벌 통신사로 유명하다.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넓은 세계 속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듣는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각양각색의 풍물, 핫이슈 속 인물 등을 소개한다. 생생한 영상을 통해 세계를 보고 들을 수 있다. 바쁜 시청자들이 요즘 이슈가 되는 영상이 뭔지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글로벌 투데이는 2010 미스코리아 출신 하현정 앵커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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